밤나무/포로단/접목 1년

M 관리자

밤나무/Castanea cre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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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밤나무(Castanea crenata)는 너도밤나무과(Fagaceae)에 속하는 밤나무속(Castanea)의 일종으로, 일본과 한국이 원산지이며 일본에서는 니혼 구리(일본어: 日本)로 알려져 있습니다.栗)입니다. 특히 일본과 한국에서는 견과류로 재배됩니다. 

일본밤나무 또는 한국밤나무인 Castanea crenata는 일본과 한국이 원산지인 밤나무 종입니다. Castanea crenata는 여러 Castanea 종에서 잉크병을 일으키는 균류 병원균인 Phytophthora cinnamomi에 대한 저항성을 보입니다. Castanea crenata가 Phytophthora cinnamomi에 대한 저항성 메커니즘은 Cast_Gnk2 유사 유전자의 발현에서 유래할 수 있습니다. 

 

수분에 성공한 암꽃(2008년 7월 5일, 나가노현) 

 

밤나무(밤, 학명:Castanea crenata)는, 너도밤나무과 쿠리속의 낙엽 다카기. 밤나무 중, 각 재배 품종의 원종으로 야마노에 자생하는 것은, 시바글리(시바구리) 또는 야마구리(산밤)라고 불리는, 재배 품종은 시바글리에 비해 과실이 대립이다. 또한 시바글리도 극히 일부에서는 재배되고 있다. 밤나무의 동료는 일본종, 중국종, 미국종, 이탈리아종이 있지만, 식물분류학상의 종으로서의 밤은 일본종(니혼구리)을 가리킨다. 

 

설명

 

Castanea crenata는 키가 10~15m(30~50피트)까지 자라는 소형에서 중형 낙엽수입니다. 잎은 밤나무 잎과 비슷하지만 보통 조금 더 작아서 길이가 8~19cm(3+1⁄4~7+1⁄2인치)이고 너비가 3~5cm(1+1⁄4~2인치)입니다. 두 성별의 꽃은 길이가 7~20cm(2+3⁄4~7+3⁄4인치)인 수직 고양이꼬리꽃차례에 맺히며, 수꽃은 위쪽에, 암꽃은 아래쪽에 핍니다. 여름에 피고, 가을에는 암꽃이 10월에 떨어지는 갈색 열매 3~7개가 들어 있는 가시가 있는 컵풀로 자랍니다.

 

화명 「쿠리」의 어원은 제설이 있어, 식량으로서 옛부터 재배되어 과실이 흑갈색이 되기 때문에 「쿠로미(쿠로미)」가 되어, 이것이 전만해 「쿠리」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하는 설, 껍질이나 껍질이 밤색이라는 곳에서 수명이 되었다는 설 , 밤과는 원래 「자갈」이라는 의미의 고어로, 큰 껍질을 가진 떨어진 열매를 자갈에 비유하여 밤 불렀다는 설 등이 있다. 일본에서는 야생종은 야마구리(야마구리)라고 불리며, 과실이 작기 때문에 시바구리(시바구리)라고도 하고, 이것을 개량한 원예종이 일본홍리(일본밤)이다. 중국 식물명은 밤(리츠. 중국의 시바구리가 감자(天津甘栗)로서 시판되는 밤이다.

 

영어명의 체스트 너트(Chestnut)는, 가운데의 과실이 몇개로 나누어져 있는 모습으로부터, 방의 의미의 Chest로부터 명명되고 있다. 학명의 크리속을 나타내는 라틴어의 카스타네아(Castanea)는, 실의 형태로부터 통을 의미하는 카스크로부터 유래된다. 일본의 밤은 학명으로 카스타네아 크레나타(Castanea crenata)라고 불리는 종으로, 쿠리속 속에서 이른바 일본종의 중심을 이루는 것이다.

 

​분포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며, 일본 열도와 만주에도 분포한다. 한국과 일본이 원산지이다. 섭씨 12도 등온선을 중심으로 난대 중부에서 온대 북부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전국의 표고 100~1,100m 지역의 산기슭이나 비옥하고 물빠짐이 좋은 땅에서 자란다.

 

일본과 한반도 남부 원산. 홋카이도 서남부에서 혼슈, 시코쿠, 규슈의 야쿠시마까지, 한반도에 분포한다. 난대에서 온대역에 분포하고, 특히 난대 상부에 다산하는 경우가 있어, 이것을 쿠리대라고 한다. 홋카이도에서는 이시카리 저지대 부근까지 있지만, 그보다 북동부는 격감한다.

 

햇볕이 잘 드는 산지, 구릉 등에 자생한다. 다만, 현재는 널리 재배되고 있기 때문에, 자연 분포와의 경계가 알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동부와 대만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쿠리의 동료는 북반구의 온대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일본종(쿠리: Castanea crenata), 중국종(시나그리(중국 글리): Castanea mollissima), 미국종(미국 글리: Castanea dentata) , 이탈리아종(유럽글리(서양글리): Castanea sativa) 등이 각각의 지방에 자생하고, 재배되어 왔다.

 

​형태/생태

 

밤나무 

 

樹皮

 

 

꽃​

 

수꽃

 

암꽃 

 

성장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젊은 껍질두과(껍질두에 싸여 있는 상태의 과실) 

 

성숙과

 

색깔이 열리고 안의 과일이 보이게 된 껍질 두 

 

땅에 떨어진 껍질. 찢어지고 안의 열매가 보인다 

 

 

밤나무 잎과 열매

 

높이 10~15m, 지름 30cm~1m까지 자란다. 나무껍질은 암갈색 또는 암회색이며,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일년생 가지는 자줏빛이 도는 적갈색을 띠며, 짧은털(단모) 또는 별털(성모)이 있었다가 없어진다.

 

낙엽성 다목에서 높이 15미터(m), 줄기 직경은 80센티미터(cm), 혹은 그 이상이 된다. 껍질은 암회갈색으로 두껍고, 노목의 껍질은 세로로 깊고 긴 균열을 일으킨다. 1년 가지는 적갈색으로, 무모하거나 약간 머리가 남는다.

 

잎은 타원형(타원 모양)이나 장타원형(긴 타원 모양) 또는 타원상 피침형(타원 모양 바소꼴)이며, 길이는 10~20cm 정도이고 표면에서 윤이 난다. 잎끝은 점첨두(점차 뾰족끝)이며, 잎밑은 원저(둥근밑) 또는 아심장저(심장꼴밑)이다.  잎 가장자리에 물결모양 톱니가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곁가지에서는 2줄로 달린다. 주맥(가운데 있는 굵은 잎맥)에서 17~25쌍의 측맥(옆잎맥)이 비스듬히 평행하게 뻗어나가며, 측맥 끝은 피침형이고 표면은 털이 없거나 맥 위에 털이 있으며 선점(腺點)이 아주 빽빽하게 퍼져 있다. 잎자루는 길이 1~1.5cm 정도로, 털이 있고 턱잎이 있다. 

잎은 짧은 잎자루가 붙어 호생하며, 잎신의 길이 8 - 15 cm, 폭 3 - 4 cm의 긴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 피침형으로, 첨단은 날카롭게 뾰족하고, 기부는 원형으로부터 하트형을 하고 오리, 약간 얇고 깔끔하다. 잎의 표는 진한 녹색으로 윤기가 있고, 뒷면은 약간 색이 얇고 미세한 머리카락으로 덮여 담황색의 선점이 다수 있다. 잎 가장자리에는 날카롭게 돌출한 작은 톱니가 늘어서 있다. 잎은 전체에 쿠누기와 매우 비슷하지만, 톱니의 팁은 쿠누기만큼 길게 늘어나지 않는다 . 가을에 열매가 익을 무렵에는 잎도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고, 황색이나 황갈색으로 변화해 흩어져 간다. 지상에 떨어진 잎은 갈색으로 되어, 수하의 임상을 덮는다.

 

밤꽃은 암수한그루로, 암꽃과 수꽃이 새가지 밑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곧추 자라는 길다란 미상화서(꼬리모양꽃차례)에 무리지어 핀다. 수꽃차례는 유백색이고, 암꽃은 수꽃 아래에 보통 3개씩 한군데에 모여 달리고 포로 싸인다. 꽃은 흰색이나 옅은 노란색을 띠며, 6~7월에 피어 정액과 비슷한 독특한 냄새를 풍기는데, 이는 밤꽃이 정액에 든 성분인 스퍼미딘과 스퍼민을 함유하기 때문이다.​

 

암컷 동주, 암컷 이화로, 6월을 전후할 무렵에 개화한다. 화서는 길이 10-20cm의 끈과 같은 옥상으로, 비스듬히 일어서면서 앞은 늘어져, 전체에 크림색을 띠는 백색이다. 화서의 상부에는 다수의 수화가 붙고, 하부에 2, 3개의 암꽃이 붙는다. 개별 꽃은 작지만 흰 꽃 속이 무리가 되어 피므로 잎의 녹색을 배경으로 잘 눈에 띈다. 밤나무의 수화의 냄새는 독특하고, 조금 정취를 띤 청취한 생취를 가지는 것이 있어, 향기도 강하고, 당 일대에 감도는 . 밤은 자가 수분하지 않는다 . 너도밤나무과 식물은 풍매 꽃으로 꽃이 수수한 것이 많지만, 밤나무는 충매 꽃으로, 수화의 냄새를 뿌려 파리나 벌의 나카마의 곤충을 불러들여, 다른 집의 꽃가루를 운반한다 . 일반적으로 암꽃은 3개의 자방을 포함하고, 수정한 자방만이 비대해 과실이 되어, 불수정의 것은 아니다.

 

열매인 밤은 견과로, 9~10월 무렵 밤송이로 익는다. 겉열매껍질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으며, 안에는 씨가 1~3개씩 들어 있다. 겉열매껍질은 익으면 벌어지지만, 속열매껍질은 잘 벗겨지지 않는다. 밤송이가 4갈래로 벌어지면 속열매가 드러난다. 익은 밤은 갈색을 띠며, 지름 2.5~4cm 정도로 밑부분은 흰색 털이 달린 좌가 전부 차지한다. 밤은 평균 수분 60%, 녹말 30%, 당분 5%, 단백질 4% 정도를 함유한다.​

 

가을(9-10월경)에 열매가 갈색으로 성숙하면, 가시가 있는 껍질이 4분할로 열개되어, 안으로부터 단단한 과실(견과이며 종자가 아니다)이 1개로부터 3개씩 나타난다 . 과일은 단순히 "밤나무", 또는 "밤의 열매"라고 불리며, 보통 다른 너도밤 나무과 식물의 열매 인 도토리와 구별됩니다. 또한 毬状의 껍질에 싸여 있기 때문에 이 상태가 毬果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안에 있는 밤나무의 실 자체가 종자가 아니라 과실이기 때문에 잘못이다. 진짜 향기의 주성분은 메티오날(고구마의 향기의 주성분)과 프라논(그 외에는 딸기나 파인애플에 포함되어 있다). 무배유 종자입니다.

 

겨울싹은 가지의 끝에 가정싹, 측아는 호생해 붙어, 둥근 삼각형으로 밤의 열매와 유사하다. 겨울 새싹의 비늘은 3 - 4장 붙는다. 엽흔은 반원형이고, 혈관 속흔은 다수 있다.

 

​하위 분류

일본 홍리는 실은 크지만 단맛이 적고, 「쓰쿠바」 「탄자와」등의 품종이 있다. 교토산으로 알려진 탐바구리(단바구리)는 주로 '은기'(긴요세)라는 큰 품종이다.

 

품종(양식)

 

야츠부사구리 C.c.

탬버글리 C. c. f. gigantea - 일컬어 오우글리. 재배 품종으로서는 「은기」라고 불린다.

헤이그리 C. c. f. imperfecta - 일컬어 하다구리. 과피가 세로로 찢어져 내부가 보인다.

삼나무 C. c. f. pendula - 나무 줄기와 가지가 구부러지고 처진.

하코글리 C. c. f. pleiocarpa (동의어 C. c. var. pleiocarpa) - 껍질 두개에 과일이 6개에서 8개 들어간다.

하나글리 C. c. f. pulchella (동의어 C. c. var. pulchella)- 꽃과 홍합은 빨간색.

토게나시글리 C. c. f. sakyacephala (동의어 C. c. var. sakyacephala) - 껍질 두더지가 극단적으로 짧다.

재배 품종 - 약 200종류 이상 있어, 시바글리가 개량된 것이 주이지만, 해외산의 클리류와 교잡된 것도 존재한다. 재배 품종은 수확기에 의해 조생, 중생, 만생으로 대별된다. 이하 대표적 품종.

조생 밤 - 탄자와, 쿠니미

중생 밤 - 쓰쿠바 (쓰쿠바), 긴키 (긴요세), 리헤이 밤 (리헤이 구리)

晩生栗 - 石鎚 (이시즈치), 키시네 (암네)​ 

 

​재배 및 용도

 

줄기마름병에 걸린 밤나무

 

밤나무혹벌

 

밤나무는 내음성이 약한 과수이므로 너무 그늘진 북향이나 산간에 심으면 결실이 나쁘다. 내조성과 내건성이 약하며, 대기오염에 견디는 힘은 보통이고 토양적응성이 크다.

 

재배할 때는 연평균 기온 10~14 °C, 4~10월 평균기온이 16~20 °C인 지역에서 잘 자라지만, 늦가을이나 이른봄에 서리 피해를 입거나 겨울 동안 뿌리에 가까운 줄기가 동해를 입기 쉽다. 여름에는 비가 많이 내려도 무방하지만, 일조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생장과 결실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밤나무는 다른 과수에 비하여 조방적인 재배가 가능하고 산간지에서도 비교적 쉽게 재배할 수 있다. 토심이 깊고 비옥한 산록이나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잘 자란다. 칼륨을 많이 주지 않으면 칼슘이 많은 토양에서는 아주 자라지 못한다.

 

한국에서 주로 재배하는 것은 밤나무혹벌에 대한 저항성이 강한 품종이며, 국내개발 품종과 일본 등 외국에서 도입한 품종이 있다. 1958년 경 밤나무혹벌 충해로 기존에 재배하던 품종들이 전멸한 이후 일본에서 내충성 품종을 도입해 재배하다가 1961년부터는 임업시험장에서 한국 재래종 가운데 내충성 밤 우량종 선발사업에 착수, 10여 품종을 발표하였다. 일반적으로 한국 재래밤은 감미가 높으나 일본밤은 그렇지 못하다.

 

국내 개발 품종으로는 광주올밤(廣州早栗, '중부 7호'), 백중밤(白中栗, '장암' 계열), 산대밤(山大栗, '중부 6호'), 산성밤(山城栗, '중부 26호'), 옥광밤(玉光栗, '중부 18호'), 장위밤(長位栗), 중흥밤(中興栗, '중부 17호'), '포천 B1호' 등이 있으며, 외국에서 도입한 품종으로는 '단택'(丹澤/丹沢 단자와[*]), '대화조생'(大和早生 야마토와세[*]), '삼조생'(森早生 모리와세[*]), '유마'(有磨 아리마[*]), '은기'(銀寄 긴요세[*]), '이취'(伊吹 이부키[*]), '이평'(利平 리헤이[*]), '축파'(筑波 쓰쿠바[*]), '풍다마조생'(豊多摩早生 도요타마와세[*]) 등이 있다.

 

번식

과수로 재배할 때는 4월 중순 무렵 접붙이기하며, 목재 생산을 위해 재배할 때는 봄에 씨를 뿌려 심는다.

원산지인 한국·일본 외에도 중국·타이완과 스페인·이탈리아·포르투갈 및 미국 등에서 재배한다. 한국에서는 남부 지방에서 주로 재배하는데, 부여, 공주 등 충청남도 지역과 광양, 순창, 임실 등 전라남도 지역, 하동, 산청 등 경상남도 지역이 대표적인 재배지이다. 중부 이북에서는 밤나무보다 약밤나무를 재배하는 경우가 많다.​ 

 

온대역에 널리 분포되어 온 밤나무는 각각의 지방에서 자생하여 옛부터 재배되어 왔다. 연간 평균 기온 10 - 14℃, 최저 기온이 -20℃를 밑도지 않는 지방이면 재배가 가능하며, 일본에서는 거의 전도도부현에서 볼 수 있다. 헤이안 시대에는 교토의 단바 지방에서 재배가 활발해져 일본 각지에 퍼졌다. 생산량은 이바라키현, 구마모토현, 에히메현, 기후현, 사이타마현 순으로 많다. 또, 명산지로서 단바 지방(교토부, 오사카부, 효고현)이나 나가노현 고부시초, 이바라키현 가사마시가 알려져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단바구리'와 같은 브랜드화와 밤을 사용한 과자·과자 개발에 의한 고부가가치화, 이벤트 개최에 의한 관광 유객에의 활용이 진행되고 있다.

 

계피 등과 비교하여, 떡껍질 박피가 곤란하고, 생식용 용도에서는 떫은 껍질을 바로 아래의 과육과 함께 깎아내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특히 이것이 최근의 가정에서의 밤나무의 수요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어 왔다. 이러한 가운데, 농연 기구에 있어서, 시나그리 병렬로 시부피 박피성이 우수한 쿠리 품종 「포로탄」(2007년 10월 22일 품종 등록)이 육성되었다.​ 

 

Castanea crenata는 달콤하고 식용인 견과류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일본과 한국에서 중요한 나무입니다. 큰 크기의 견과류를 위해 여러 품종이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동부와 대만에서 널리 재배됩니다.

 

밤나무 역병과 먹물병에 저항성이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북미에서 질병 저항성 잡종 개발과 두 가지 곰팡이 병원균에 모두 취약한 미국 밤나무의 유전자 조작에 중요합니다.

 

유럽 × 일본 잡종 품종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Colossal'

'Bouche de Betizac'

'Precoce Migoule'

'Labor Day'

 

사용

 

밤의 열매는 인류사상에서 식량으로서 옛부터 중용되어 왔다. 조몬 시대에는 식량인 것 외에 건축재, 목구재로서 매우 중요한 수목이었다. 과일 가공품의 예로서 단맛이 있는 밤소주의 양조나 차음료, 꽃은 꿀을 채취하는 꿀원식물로서도 이용된다.

 

​식용

 

천진 단밤 

 

JR큐슈 히사쓰선 히토요시역의 에키벤 “쿠리메시” 

 

오세치 요리에는 빠뜨릴 수없는 밤 킨톤 (이미지 오른쪽) 

 

밤나무 양갱 

 

말롱 그라세가 실린 몽블랑 (케이크) 

 

 

밤은 날로 먹기도 하고, 삶거나 구워서 먹기도 하며, 여러 가공 식품에 쓰이기도 한다. 설탕이나 꿀물에 밤을 조리기도 하고, 밤가루를 만들어 아이스크림을 만들거나 죽을 끓여 먹기도 한다. 밤 속에는 탄수화물, 칼슘·인·칼륨 같은 무기질,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다.


밤은 한약재로도 쓰이는데, 만성 구토증과 당뇨병을 치료하고 위장과 신장을 튼튼하게 한다.​

 

일본에서 쿠리는 조몬 시대 초기부터 식용에 이용되고 있었다. 나가노현 우에마츠초의 미야노모리리 유적의 수공 건물 자취로부터는 1만 2900년전~1만 2700년 전의 밤이 출토해, 건조용의 가능성이 있는 구멍이 열린 열매도 있었다. 조몬 시대의 밤은 시즈오카 현 누마 즈시의 유적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25], 아오모리 현의 미나이 마루야마 유적에서 출토 한 밤의 열매의 DNA 분석에 의해 , 조몬 시대에는 이미 밤나무가 재배되었습니다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밤나무 열매는 일반 과일 나무가 나무 위로 이루어진 열매를 가지고 채취하는 것과는 달리, 떨어진 열매를 다소 조심하면서 주울 것이다. 야생종(야마구리·시바글리)은 재배종보다 견과는 작지만 단맛이 강하고 매우 농후한 맛이 있다. 재배종의 오오그리(오구리)는, 야생종으로부터 개량된 것이다. 견과류의 일종으로, 실은 단단한 악피에 싸여, 악피를 벗기면 안쪽은 얇은 홍피로 덮여 있다. 식재료로서의 제철은, 9 - 10월에서, 열매의 귀피에 탄력과 윤기가 있고, 벌레 먹지 않고, 무게가 있는 것이 상품 가치가 높은 양품으로 된다.

 

'연희식'에는 건조시켜 껍질을 제거한 '쿠리쿠리'와 찐 가루로 만든 '히라구리' 등의 기술이 있다.

 

현대에 있어서는, 살짝 한 단맛을 살려 돌구이로 한 감밤, 밤밥(밤밥), 밤나무 고기의 구, 찻잔 찜의 씨앗, 과자류(밤나무 돈, 밤 양갱, 떡 감귤, 감로 삶은 등)의 재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간단하게 구운 밤이나 삶은 밤으로 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유럽에서도 널리 재배·이용되고, 구운 밤 외에, 말롱 그라세에 재단하거나, 닭 속에 밤을 담아 로스트로 하거나, 끓인 요리 등으로 한다[30]. 또 이탈리아에서는 밤나무를 가루로 만들어 빵이나 크레페, 케이크, 뇨키 등에 이용한다.

 

​영양가는 높고 가식부 100g(g)당 열량이 164킬로칼로리(kcal)로 고칼로리로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하고 비타민 B1·B2, 칼륨, 엽산 등도 많다.

 

밤나무 열매를 장기간 두면 수분이 빠져 열매가 줄어들어 벌레도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종이 등에 싸서 냉장 보존하는 것이 좋고, 껍질을 벗긴 밤 열매는 삶아서 냉동 저장할 수도 있다.​ 

​ 

재목으로서의 용도

 

밤나무를 사용한 테이블 

 

밤의 마루 (탈의장) 

 

목재는 단단하고 무겁고 썩기 어렵다는 재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성질로부터 건물의 기둥이나 토대, 철도선로의 침목, 가구 등의 손가락에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자원량의 부족으로부터 입수하기 어려워졌다. 성장이 빠르고 잘 타오르므로 가는 통나무는 장작이나 표고버섯 재배의 먼지로 이용할 수 있다. 목재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버섯 재배 원목으로 쓰인다. 조몬 시대의 건축재와 연료재는 밤이 대부분인 것이 유적 출토의 유물에서 알고 있다. 미우치 마루야마 유적의 6개 기둥의 거대 구조물의 주주에도 이용되고 있었다. 촉감은 소나무와 비슷하지만 소나무보다 딱딱해 연륜도 뚜렷하다. 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지만 단단하기 때문에 가공은 어려워진다 . 양보다 부드럽다.

 

​약용

 

중국에서 약용으로 여겨지는 밤은 단밤(板栗<반리츠>)으로 일본에서는 1종만 자생하지만, 이것도 약용으로 된다.

 

약용 부위는 종인(밤의 열매), 잎과, 총묘(이가)로, 각각 쿠리코(릿시), 밤잎(리츠요), 밤모 毬(리츠모토큐)라고 칭한다. 종인은 가을, 잎은 봄부터 가을, 하지만 여름부터 가을에 채집하고, 가능한 한 녹색이 남도록 햇볕에 말려서 약용으로 사용한다. 잎에는 카로틴과 탄닌을 포함하고, 껍질, 떫은 껍질에도 다량의 탄닌을 포함한다 . 탄닌은 붓기를 끌어내는 소염작용과 세포조직을 긴축시키는 수렴작용이 있다.

 

민간요법에서는 식욕부진, 설사, 발허리 연약하게 종인(실) 1일량 400그램을 물에 넣고 달여서 3회 나누어 마시거나 보통 먹어도 좋다. 또한, 울시, 무화과, 긴난 등의 잔디 흔들림, 해파리, 챠도쿠가, 지네 등의 독충 물림이나, 누구, 습진 등에, 1일량 15 - 20그램의 건조잎이나 가을을 600cc의 물로 반량이 된다 까지 녹불로 달여 식히고, 달걀을 거즈 등에 포함시켜 냉습포하는 용법이 알려져 있다 . 잎은 목욕탕으로도 사용된다 . 또, 구내염, 목 벌레, 편도염에도, 이 달액을 사용해 양치질하면 좋다고 말해지고 있다. 하지만 (밤머리)를 1일량 5-10그램을 600cc의 물로 달여 복용도 하지만, 위장의 열을 식히는 작용이 있으므로, 열이 없을 때에는 사용금기로 된다 .

 

​꿀 소스 식물

 

밤은 꿀의 꿀 소스 식물로도 중요합니다. 한때 밤나무는 색이 까맣고 맛이 떨어지는 것으로 팔리지 않고 꿀벌이 월동하기 위한 식물로 사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밤나무에는 철분 등의 미네랄류가 많아, 맛도 개성적이고 좋은 평가로 재검토되어, 블루치즈와 잘 맞으면 추천되어 이탈리아산의 밤나무 수요도 늘고 있다.

 

​병충해

 

쿠리타마바치가 만드는 벌레 주먹(벌레 먹이), 쿠리메코부즈이후시. 이 벌레 주먹이 생긴 가지는 생장이 멈추어 꽃이나 열매가 붙지 않게 된다.

 

전전 중국에서 반입된 쿠리타마바치에 의해, 쇼와 20년대에는 일본 전토에 존재한 100종을 넘는 품종의 대부분이 소멸했다. 현재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그 후 육성된 쿠리타마바치에 대한 저항성 품종이다. 쿠리타마바치 피해에 대해서는, 1979년 이후, 쿠리타마바치의 천적인 추곡 오나가코바치가 쿠리의 주산지에서 방사된 것에 의해 피해가 격감했다.

 

다음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딱정벌레에 의한 과실 피해이다. 지금까지는, 수확 후의 메틸 브로마이드에 의한 군증을 주로 방제가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브롬화 메틸 가스는 온실 효과가 높기 때문에, 전폐되는 것이 결정되었다(2005년에 전폐할 예정이었지만, 2015년까지 불가결 용도 신청되어 사용되고 있었다). 브롬화메틸군증의 대체 기술로서 요오드화메틸이 등록되었지만, 요오드의 박박에 의한 가격 상승이나, 브롬화메틸에 비해 비점이 높고 취급하기 어려운 등의 이유로 제조가 중지되었다. 대체 방법으로서는 빙장고(벽면에 부동액을 순환시켜 고내도를 고습도인 채 일정하게 유지하는 보냉고)에 의해 -2℃에서 3주간 정도 저장하는 빙장 처리와 50℃의 뜨거운 물에 30분간 침지하는 온탕 처리가 확립되어 있다.

 

일본의 밤나무는 계피에 이어 밤나무 고통에 대한 저항성이 높다.

 

줄기마름병, 마름병, 탄저병, 뿌리혹병, 흰가루병 등 병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하늘소, 박쥐나방, 밤송이진딧물, 복숭아명나방, 깍지벌레, 밤나무혹벌, 밤바구미, 밤나방, 어스렝이나방, 주머니나방, 독나방, 응애, 왕진딧물 등에 의한 충해를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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